[구미]제9대 구미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시민 생활 밀착 안건 10건 심사… 오는 22일 최종 의결 예정

기사등록 : 2026.06.18 (목) 05:38:00 최종편집 : 2026.06.18 (목) 05:38:00      

구미시의회가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6월 17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의사일정에 돌입하면서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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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임시회 제1차본회의[구미시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오는 6월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2년 출범한 제9대 구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토론을 거친 뒤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상정된 안건들은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행정 운영 등 다양한 분야와 연관된 사안들로 구성돼 있어 마지막 회기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분위기 속에서 남은 회기 동안 성실한 심사와 의정활동을 이어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구미시의회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라며 “처음 의원 선서를 하던 날의 초심을 기억하면서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9대 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며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앞으로 출범할 새로운 의회에도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남은 회기 동안 책임 있는 자세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강조했다.


제296회 임시회는 제9대 구미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기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한 4년의 의정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마무리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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