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무더위쉼터·물놀이 명소 현장점검…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오상철 부시장 직접 점검 나서…폭염 대응·물놀이 안전관리 체계 집중 확인

기사등록 : 2026.06.19 (금) 09:27:28 최종편집 : 2026.06.19 (금) 09:27:28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상주시가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2. [상주시 안전재난실]물놀이 안전사고 현장 점검.jpg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 점검[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최근 오상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벌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와 화북면 장각폭포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물놀이 안전사고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벌2리 마을회관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내부 청결상태, 안내표지 설치 현황 등을 확인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방문한 화북면 장각폭포에서는 수난인명구조장비함과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장각폭포는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주시는 현재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2개소를 대상으로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28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대책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210개소를 운영하며 여름철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상철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 활동,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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