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지속가능 축산환경 조성 박차

대성농장 신규 인증 획득, 상주시 지정 농장 75호로 늘어

기사등록 : 2026.06.22 (월) 08:28:54 최종편집 : 2026.06.22 (월) 08:28:54      

상주시가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3. [상주시 축산과]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jpg
깨끗한 축산농장 신규 지정[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지난 19일 올해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된 농가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농가는 오대동에 위치한 대성농장으로, 이번 인증을 포함해 상주시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모두 75호로 늘어났다.


대성농장은 박정숙 대표가 운영하는 한우 사육농가로 97두 규모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적정 사육밀도보다 10% 이상 낮은 수준으로 가축을 관리하며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또한 축사 내부와 외부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악취 저감과 해충 방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축사 내·외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대표적인 축산환경 개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은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 또는 상주시 축산과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축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농가가 깨끗한 사육환경 조성에 동참해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축산정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