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민선9기 첫 결재 ‘K-푸드 산업화’…미래산업과 시민안전 두 축 시정 본격화

K-푸드 산업 거점 조성 추진…장마철 재난 대응체계도 직접 점검하며 안전행정 강화

기사등록 : 2026.07.03 (금) 08:30:30 최종편집 : 2026.07.03 (금) 08:30:30      

상주시는 지난 2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재민 시장이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종합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행정에도 시동을 걸었다.


1. [상주시 안전재난실]안재민 상주시장 1호 결재2.JPG
안재민 시장,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 결제[상주시 제공]

안재민 시장의 첫 결재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이 담겼다.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과 유통, 수출까지 이어지는 K-푸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비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국가 농식품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상주시는 풍부한 농업 기반과 우수한 농산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안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시민 안전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재난·안전 분야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상주시는 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민선9기 첫 결재에는 상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며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의 생명·안전을 시정의 양대 축으로 삼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첫 행보에서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조한 상주시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충하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함께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1. [상주시 안전재난실]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예찰.jpg

1. [상주시 안전재난실]재난안전대책종합회의.JPG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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