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경제·복지·자원봉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공로 인정…민선 9기 민생 안정과 지역 성장 다짐
기사등록 : 2026.07.08 (수) 08:15:12
최종편집 : 2026.07.08 (수) 08:15:12
구미시는 지난 7월 7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골목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 증진, 자원봉사, 문화·체육·예술,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1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인사말, 2026년 상반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구미시 제공]
이날 수여식은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온 자원봉사 활동, 문화·체육·예술 진흥, 농업과 환경 보전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동안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시민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와 헌신이 지역 공동체의 성장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표창은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장호은 "도전과 혁신으로 이뤄낸 성장의 4년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역 곳곳에서 구미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안정과 골목경제 회복"이라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에 속도를 더해 41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더 큰 새희망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을 상·하반기 두 차례 수여하고 있다. 표창 대상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근로자, 경제인, 문화·체육·예술인, 농업·환경 분야 종사자, 복지와 새마을 분야 활동가 등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이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이자 시민 참여가 도시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숨은 주역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새희망 구미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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