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난 10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칠곡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열고 방송인 박경림 씨와 함께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6 칠곡아카데미[칠곡군 제공]
이번 특강은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가 시작된 지 불과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방송인과 MC,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경림 강사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 긍정적인 태도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유의 밝고 유쾌한 입담으로 강연을 이끈 박 강사는 자신의 경험담과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강연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을 가득 메운 군민들은 강연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평소 놓치고 있던 소통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칠곡군은 군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하는 칠곡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박경림 강연이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군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칠곡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학습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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