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칠곡군 제공]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칠곡군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301호에서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모니터링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미정 강사가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추진 방향과 성과지표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모니터링 지표 분석 방법과 현장 조사 기법, 모니터링 결과의 환류 체계 구축 등 정책 점검과 개선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니터링 기법을 익혔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복지 수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종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활동은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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