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319회 임시회[칠곡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칠곡군의회 출범식과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군정 주요 업무보고와 각종 안건 심사를 통해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의회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의와 함께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와 답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추진되는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며, 의원들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집행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칠곡군의회가 처음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자리인 만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대안 제시와 견제·감시 기능 강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용만 의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고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칠곡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