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 점검…대표 미식축제 도약 준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서 개최…라면레스토랑 52개 업체 참여 열기

기사등록 : 2026.07.22 (수) 02:31:58 최종편집 : 2026.07.22 (수) 02:31:58      

구미시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20일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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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구미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장, 구미문화재단, ㈜농심 관계자, 축제 대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미역 일원에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방향과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과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과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보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축제의 핵심 미식 콘텐츠로 꼽히는 ‘라면레스토랑’은 참가업소 모집 단계부터 지역 외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며 축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구미시에서 지난 7월 9일 열린 라면레스토랑 참가업소 사전설명회에는 지역 외식업체 52곳이 참여해 구미라면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시는 공정한 서류심사와 현장 조리평가를 거쳐 독창적인 조리법과 우수한 운영 역량을 갖춘 업소를 최종 참가업체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들은 각자의 개성과 지역 특색을 담은 라면 요리를 선보이며 구미라면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선보이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2026 구미라면축제’는 다채로운 라면 문화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추진상황보고회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확립하고 차별화된 지역 미식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미라면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한다면 ‘낭만 문화도시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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