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판촉…5천만 원 판매 성과

포도·자두·복숭아 3천여 상자 판매…농가 판로 확대와 도시간 상생 견인

기사등록 : 2026.07.22 (수) 02:39:24 최종편집 : 2026.07.22 (수) 02:39:24      

김천시는 자매도시인 군산시에서 지난 21일 화요일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넓기 위한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김천시,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진행-농식품유통과(사진2).jpg
자매도시 군산서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 진행[김천시 제공]

이번 행사는 군산시와 이어온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군산 시민에게 김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이은수 김천포도회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지원했다.


지역농협장과 농업인단체장들도 행사장을 찾아 군산 시민에게 김천 농산물의 품질과 신선함을 알리며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탰다.


판촉 행사는 군산시청과 로컬푸드 직매장 4곳에서 진행됐으며, 거봉과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자두와 복숭아 등 김천을 대표하는 제철 농특산물이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전에 주문한 고객에게 농특산물을 배부하고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해 군산 시민들이 김천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도록 했다.


특히 김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신선함이 행사장을 찾은 군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며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더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판촉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와 군산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김천시와 군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더욱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봉과 샤인머스켓 등 포도와 자두, 복숭아를 포함한 김천 대표 농특산물 3천여 상자가 판매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전 주문과 현장 판매를 합친 금액은 약 5천만 원에 달해 자매도시 교류가 단순한 친선 행사를 넘어 농가 소득과 판로 확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김천시의 이번 군산 판촉 행사는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새로운 소비시장을 연결한 상생 모델로, 지속적인 도시간 교류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넓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