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용문사 천년 국가유산 치유 프로그램 마무리

7월 28일 종합 세미나 개최…10월 11일 버스킹 공연 예정

기사등록 : 2026.07.27 (월) 03:51:37 최종편집 : 2026.07.27 (월) 03:51:37      

예천군은 예천 용문사에서 오는 7월 28일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용문사 천년의 윤무(輪舞)’ 20회차 프로그램과 종합 세미나를 연다.


(예천군)예천군 용문사 천년의 輪舞(윤무) 5개월 대장정 마무리(문화유산 인식 세미나).jpg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예천군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이어온 정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용문사 국가유산의 미래 활용 방향을 찾고자 마련한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용문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국보 ‘대장전과 윤장대’와 보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했다.


특히 천년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의미를 현대인의 일상과 연결하고 휴식과 치유를 돕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정규 프로그램에는 회당 20명씩 모두 4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유산 인식 세미나와 웰니스 동작 치유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용문사의 국가유산을 직접 살펴보며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마지막 20회차 프로그램과 종합 세미나에는 학계와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5개월간의 운영 성과와 참가자 반응을 공유한다.


전문가들은 국가유산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살피고 용문사가 나아갈 향후 운영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예천군과 용문사는 정규 프로그램을 마친 뒤 용문사 경내에서 오는 10월 11일 버스킹 공연을 열어 2026년도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용문사 종무실(054-650-10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문사 주지 자성스님은 “천년의 국가유산이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성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참가자 호응도 분석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용문사의 국가유산 미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문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존의 대상에 머물지 않고 현대인의 삶을 위로하는 치유 자원으로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