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보건소 은행나무실에서 지난 7월 23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육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을 운영했다.
모유수유 교육과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 운영[칠곡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High & Hi 부모성장교실’의 하나로 모유수유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자세, 유방 관리 방법 등 출산 뒤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에서는 아이에게 전하는 첫 메시지를 직접 쓰며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모유수유를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실제 교육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명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아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이 임산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과 임산부, 출산모를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육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태아와의 교감을 넓히는 부모 성장의 기회가 됐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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