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군청 강당에서 지난 23일 오후 3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보고회[칠곡군 제공]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칠곡군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핵심사업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
보고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김종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TF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칠곡군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욕구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분야별 추진과제와 세부사업안을 살펴보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도 폭넓게 나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 4년간 칠곡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세부사업과 추진과제에 반영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목소리를 복지정책에 담아 지역별·계층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사회보장체계를 만드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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