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마무리…18건 의결

주요업무보고·현장 방문·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민생 현안 집중 점검

기사등록 : 2026.07.28 (화) 02:52:59 최종편집 : 2026.07.28 (화) 02:52:59      

구미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지난 7월 27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구미시의회 의장 1.jpg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구미시의회 제공]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우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을 둘러싼 논란을 짚고 구미시장의 책임을 추궁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복지와 지역경제, 관광 활성화, 의회 운영에 관한 안건 등 모두 18건을 최종 의결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분야 민간위탁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구축 동의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구미의 산업·관광 자원을 음식 콘텐츠와 연계하는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동의안도 처리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과 지역 성장을 뒷받침할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출자안도 가결했다.


지역 게임산업의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도 통과했다.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미시의 정책 추진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과 의견을 담은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의결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구미시의회의 방향과 가치를 담을 슬로건 공모작을 심사했다.


같은 날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의회의 윤리 수준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권한과 심사 절차를 점검했다.


구미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처리하고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예고했다.


강승수 구미시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 청취, 현장 방문에 힘쓴 의원들과 협조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관리와 운영, 홍보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며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복지와 산업, 관광, 의회 윤리, 행정 감시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폭넓게 다룬 회기로 마무리됐다. 의결된 사업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변화와 책임 행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