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최유철 의성군수, 청년단체 만나 지역 정착 해법 모색

청년 40여 명 일자리·창업·주거·문화 현안 제안…군정 반영 약속

기사등록 : 2026.08.04 (화) 03:24:45 최종편집 : 2026.08.04 (화) 03:24:45      

의성군은 의성군립안계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지난 1일 지역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청년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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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간담회 개최[의성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의성군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성청년회의소와 서의성청년회의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 회원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주거 안정, 문화·여가 공간 확대 등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청년단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 정착 지원 등 의성에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건의사항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군정에 참여하고 의성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의성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은 청년들이 의성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 여건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의성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주체로 세우는 계기가 됐다. 의성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청년이 머물고 다시 찾는 지역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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