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지난 20일 의원연구단체의 체계적인 운영과 정책연구의 전문성·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원연구단체 위촉식[김천시의회 제공]
심의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4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만장일치 호선으로 이길용 위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임기는 2년이다.
심의위원회는 ‘김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의 등록과 운영, 연구활동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지원, 연구결과 평가 등 연구단체 운영 전반을 심의한다. 의원연구단체가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도록 연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살피는 역할도 맡는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가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는 앞으로 의원들의 활발한 정책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성과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의 정책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