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유소년 레슬링 & 레슬밴드 여름방학 체험캠프’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유소년 레슬링·레슬밴드 체험캠프[칠곡군 제공]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캠프는 어렵고 낯설게 느낄 수 있는 레슬링을 레슬밴드와 결합해 유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됐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선수들은 캠프 지도자로 직접 참여해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전문 선수들이 익힌 기본자세와 운동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레슬밴드를 활용한 다양한 동작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레슬링의 재미를 느끼고 기초체력과 자신감,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은 이번 여름방학 캠프에 그치지 않고 가을에도 레슬밴드 체험교실과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유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레슬링 저변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레슬밴드 대회’는 오는 10월 24일, ‘레슬밴드 챌린지 체험행사’는 오는 11월 21일 각각 개최해 누구나 레슬링을 친숙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군청 레슬링팀의 전문성과 재능기부를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접목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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