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윤종호 위워장,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출범

윤종호 위원장·김재환 부위원장 선출…2030년 적기 개항과 연관산업 육성 지원

기사등록 : 2026.08.26 (수) 08:24:01 최종편집 : 2026.08.26 (수) 08:24:01      

경북도의회에서 지난 8월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할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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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출범[경상북도의회 제공]

특별위원회는 신공항 건설과 2030년 적기 개항을 뒷받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항공물류·정비산업 육성과 공항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경북의 산업·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프로젝트다. 경북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특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별위원회는 신공항 건설과 개항 일정에 맞춰 항공물류와 항공정비 등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선다. 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교통망과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도 다각적으로 살피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위원에는 윤종호(구미6), 노성환(고령), 김재환(예천1), 손희권(포항9), 박채아(경산4), 이춘우(영천1), 최태림(의성1), 허복(구미3), 백순창(구미8) 의원 등 9명이 선임됐다. 위원장에는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예천 출신 김재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종호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2030년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공항 건설에 머물지 않고 산업과 물류, 교통, 관광을 연결해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만드는 대형 사업이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2030년 적기 개항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지원기구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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