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하반기 입법정책 연구과제 10건 선정

도정 현안 해결·미래 발전전략 위한 정책연구 강화

기사등록 : 2026.09.02 (수) 07:31:35 최종편집 : 2026.09.02 (수) 07:31:35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백순창 의원)는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지난 8월 31일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열고,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과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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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개최[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임시총회는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경북도정 주요 현안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정책연구위원회는 신청된 연구과제의 타당성과 필요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하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에는 연구과제를 신청한 10개 의원연구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연구 목적과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했다.


각 연구단체 대표들은 정책연구위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연구과제의 추진 방향과 정책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위원들은 각 연구과제가 경상북도가 당면한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전략 마련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연구 필요성과 수행 가능성, 정책 활용도 등을 면밀하게 심사한 결과, 10개 의원연구단체가 신청한 연구과제 10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백순창 정책연구위원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정책연구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과 연구과제를 준비한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은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도정 현안과 지역의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하고 내실 있는 정책연구 활동이 경상북도의 미래를 이끌 든든한 정책 기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연구과제는 경북의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 여부가 향후 정책연구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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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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