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협의회장 직무대행 손순옥)는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안재민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상주시 제공]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역대표와 추가 위촉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도 논의했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오늘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성찰과 대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에서 시작된 평화 공감대가 한반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