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최순규 제28대 부시장이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3일간 지역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27곳을 찾아 현장 중심의 시정 점검에 나선다.
상주시 최순규 부시장, 주요 사업 현장 점검[상주시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후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시장은 각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살필 계획이다.
첫날인 지난 9월 1일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도서관 등 8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9월 2일에는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과 경천섬·회상나루,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13곳을 찾는다.
마지막 날인 9월 3일에는 상주곶감공원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등 6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순규 부시장은 “시정을 빠르게 이해하려면 주요 사업과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주시의 주요 현안을 면밀하게 살피고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조기에 살피고, 부서 간 협력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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