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국 중·고교 농구 80개 팀 열전 돌입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950여 명 참가

기사등록 : 2026.09.02 (수) 09:05:06 최종편집 : 2026.09.02 (수) 09:05:06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구관과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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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 포스터[상주시 제공]

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농구 80개 팀, 선수 95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선전을 치르고, 8일부터 9일까지 결선과 준결승전을 진행한다.


각 종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이 찾아와 10일간 상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는 대규모 선수단 방문이 지역 소비로 이어져 숙박·외식업계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체육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과 편의시설을 점검한다.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경기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농구 유망주들이 상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이번 대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전국대회 유치와 체육 기반 확충에 힘써 상주시가 스포츠 메가시티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구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인 동시에 체육대회 유치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스포츠 도시 상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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