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오는 10월 17일 복룡 유적 역사공원에서 ‘2026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시는 축제를 함께 꾸밀 평생학습 홍보·체험부스와 작품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참여팀을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상주시 평생학습축제 참여팀 모집 포스터[상주시 제공]
올해 축제는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상주!’를 주제로 상주시립도서관 앞에서 열린다. 지역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가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시민 중심 행사로 마련된다.
참여 기관과 동아리는 평생학습으로 쌓은 경험과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배운 작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을 마련해 시민이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형 평생학습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홍보·체험부스, 작품 전시,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등 3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평생학습 동아리는 상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신청서는 이메일(holdhan@naver.com)로 보내거나 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9월 11일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으로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상주의 다양한 배움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시민과 학습기관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바탕으로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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