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김학진)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유승원·부녀회장 김미경)는 지난 9월 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상주시 제공]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30여 명은 청리면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유승원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청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자리였다. 청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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