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읍 송생리 청송파크골프장에서 지난 1일 열린 ‘제3회 청송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3회 청송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청송군 제공]
이번 대회는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청송지역 23개 파크골프클럽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의 이름을 딴 황금사과기 파크골프대회는 지역 동호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대회는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경기에서는 약수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산소클럽은 준우승에 오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참가 선수들은 청송파크골프장 코스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 결과를 넘어 선의의 경쟁으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신효광·마정연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정위용 농협중앙회 청송군지부장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대회가 군민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공동체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세대와 지역 동호인이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지속적인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관리를 바탕으로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화합을 이어가는 일이 중요하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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