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1일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칠곡군 제공]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돕고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는 모두 45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각 사업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한다.
칠곡군은 발대식에서 직접일자리사업의 취지와 근무 조건, 참여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사업장 안전수칙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진행했다.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도 발대식에 참여했다. 취업 알선과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의 구직 의지를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잘 챙기면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단기 고용을 넘어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로 꼽힌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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