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장상인회(회장 박선광)는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약 3,00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김천시 제공]
이번 황금포차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야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황금포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DJ와 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황금시장 캐릭터 인형탈, 키다리 삐에로, 현장 참여 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선광 황금시장상인회장은 “많은 시민이 황금포차를 찾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황금포차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시민 여러분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금포차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다시 열린다. 황금시장상인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을 다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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