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진태)는 지난 4일 임원과 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 ‘플래시백 거리’에서 2026년 편의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
2026년 편의선진지견학[경북상주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제공]
이번 견학은 장애인들의 편의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들에게 새로운 편의시설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관점에서 플래시백 거리의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이동을 고려한 출입구와 접근성, 이동 동선 등을 살폈다.
관람 공간과 안전시설 등 편의시설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이 관광·여가시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적절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점을 공감했다.
견학에 참여한 김○○ 회원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장애인에게 편의시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태 센터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들이 다양한 시설의 편의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장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지 견학과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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