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수)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주시우리꽃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생활원예 기술교육[상주시 제공]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전문역량과 원예작품 제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 9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회원들이 중앙·도 단위 원예 경진대회에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작품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을 이용한 실내공간 장식과 원예식물 분류에 따른 식재 방법·관리, 접시정원 연출법 실습 등이다. 회원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과 원예작품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물별 특성과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구성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활동에서 쌓은 경험에 새로운 원예기술과 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에서 식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한층 더 높이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회원들의 경험과 새로운 원예기술이 어우러져 더욱 수준 높은 작품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꽃연구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회원들의 생활원예 기술과 원예 디자인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 제작한 우수 작품은 원예 경진대회 출품으로 연결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원예활동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전문교육과 연구회 활동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식물을 가까이하는 지역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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