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건설소방위, 김천 주요 시설 현장 점검

실내체육관·다수119안전센터·사명대사공원·부항댐 찾아 운영·안전관리 살펴

기사등록 : 2026.09.10 (목) 07:39:41 최종편집 : 2026.09.10 (목) 07:39:41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김천 지역 주요 현장에서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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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 김천 주요 시설 현장 점검[경상북도의회 제공]

이번 현지확인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첫날인 7일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물 관리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다수119안전센터 신축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과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신축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하고 사업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사명대사공원과 부항댐을 찾아 주요 시설과 주변 기반시설의 관리 현황을 살폈다. 공원과 댐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특히 부항댐의 운영 현황을 듣고 다른 지역 댐 사례와 비교하며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댐과 주변 기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으로 보고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시설 운영 상황과 사업 현장의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건설소방위원회는 도민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주요 시설의 안전성과 현안사업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찾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점검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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