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권한대행 정광호)은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난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고령군 제공]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운영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돕고 농촌 복지 기반을 보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관계기관의 협력을 이어가며 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로 꼽힌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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