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일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현장방문[구미시의회 제공]
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와 앞으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환경위원회는 먼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폐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앞으로 시설물 이관에 대비한 운영체계와 유지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사용료 부과와 비용부담 문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와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등 주요 사업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살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앞으로 정신건강증진 관련 조례 개정과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은 “조례와 정책은 시민의 삶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조례 심사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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