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현장 중심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이행실태 점검·작업환경측정 계획 의결

기사등록 : 2026.09.15 (화) 08:56:32 최종편집 : 2026.09.15 (화) 08:56:32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었다.

안전총괄과)청도군,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군청제1회의실).jpg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청도군 제공]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안전·보건관리 순회점검 결과와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 이행 결과, 3분기 주요 추진실적을 공유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요 현안도 논의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해서 높이기 위한 주요 안건도 다뤘다.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 점검 계획과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도군은 하반기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를 점검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와 유해·위험 요인 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조치를 추진한다. 사업장 특성과 작업 환경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 환경도 세심하게 살핀다. 각종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한 점검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할 방침이다.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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