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5회 국무총리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제25회 국무총리배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상주시 제공]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와 상주시게이트볼협회 등이 주관했다. 정성룡 대한게이트볼협회장과 정영광 경북게이트볼협회장, 신봉성 상주시게이트볼협회장 등 게이트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펼쳐졌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체육 기반을 확충해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신봉성 상주시게이트볼협회장은 “전국의 게이트볼 가족 여러분을 상주에서 모시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로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상주시의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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